필수의료 #소아진료 #응급의료 #분만의료 #의료사고 #보건복지부 #육아이야기 #생활생각 #의료정책 #일상에세이1 응급실과 소아 진료 기사를 보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이유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. 내용을 간단히 보면 분만, 소아, 응급 분야처럼 꼭 필요하지만 위험 부담이 큰 의료 현장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하고, 환자 피해 회복과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는 취지의 제도였습니다. 전문의의 경우 최대 18억 원까지 보장되고, 전공의도 일정 금액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 예전 같으면 이런 기사를 그냥 정책 뉴스로만 읽고 지나쳤을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고 나니 소아과, 응급실, 분만 같은 단어가 들어간 기사는 그냥 넘기기가 어렵습니다. 아이를 키우면 병원이라는 단어가 다르게 느껴진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병원이 그저 아플 때 가는 곳이었습니다.하.. 2026. 6. 24. 이전 1 다음